어제 새벽 화재로 침몰한 성일호의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4일) 경비함정과 헬기를 동원해
차귀도 해상을 집중 수색했지만
실종된 선원 49살 전 모씨는 찾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해상의 기상 악화로
수색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새벽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108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에 나섰던 추자선적 38톤급 성일호에서 불이 나 침몰했고
선원 9명 가운데 6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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