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오늘 4월의 첫 날이었지만
날씨는 5월 초순처럼 따뜻했습니다.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이
20.8도까지 오르는 등 고온현상이 계속됐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엔 20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활동량 많으신 분들은 따뜻함을 넘어
조금 덥게 느껴지기도 하겠는데요.
다만,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겉옷 잘 챙겨 입고 다니셔야겠습니다.
이같은 고온현상은 내일까지 이어지다
모레 비가 오면서 한풀 꺾이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평년 이맘 때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구름모습>
전국적으로 서쪽 맑은 구역에 놓여 있습니다.
내일도 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맑다가 밤부터 차츰 구름이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0도 안팎으로 출발해
한낮엔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내일까지 고온현상이 이어지겠고요.
서귀포와 중문에 낮기온 20도로
오늘만큼 따뜻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따뜻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의 아침기온 10도,
낮기온 19도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대체로 맑은 날이 되겠고요.
봄볕에 한낮에는 대정읍과 한림지역은
20도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중산간지역은 내일 아침 6도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내일까지 낮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추자도와 우도의 낮기온 19도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물결은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한낮엔 20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더울 수 있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까지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평년기온을 되찾겠지만
기온이 조금 떨어진다는 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생활지수>
홍차를 마실 때 특유의 떫은 맛 때문에
꿀을 타드시는 분들 있으시죠.
꿀을 넣으면 홍차속의 유익한 성분이
몸 밖으로 배출된다고 하니까요.
홍차의 떫은 맛을 없애려면
꿀 보다는 설탕을 타 먹는 편이 낫다고 합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21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55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