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파일입니다.
집 안이 검게 그을렸습니다.
오늘(1일)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 16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밥솥의 전기 단락으로 인해
불이 난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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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앞선 오늘(1일) 새벽 0시 2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6층짜리 모 아파트 1층 입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48살 홍 모 여인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화재로 정전이 되면서
주민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출입구에 설치된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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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휴대폰 판매매장에서
휴대폰을 훔쳐 판매한 혐의로
24살 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약 한달동안 모두 4차례에 걸쳐
자신이 일하던 제주시 이도동 모 휴대폰 매장에서
시가 2천400만원 상당의 휴대폰 20여대를 훔친 뒤
매입업자에게 600만원에 팔아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