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귀포시 안덕면 지역이 속한
제 28선거구입니다.
28 선거구에는 2명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
3선에 성공할지 아니면 정치 신예의 입성일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형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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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선거구 안덕면은
읍면지역 선거구 가운데 인구가 가장 작은 지역입니다.
인구는 9천 7백여 명에 열아홉살 이상 유권자는
8천 명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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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과, 용머리 해안 등
자연 관광지가 집중돼있고
최근 신화역사공원과 영어교육도시가 들어서며
제주 서부권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체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안덕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최대 현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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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에서는 구성지 예비후보가
의원 타이틀 수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안덕면 사계리 출신으로
제주도지사 비서실장을 지낸 공직자 출신입니다.
제8대 도의회에 입성한 뒤
9대 의회에서는
상반기 부의장을 맡은 경력이 있으며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고등어 선단 유치,
농업 구조 개선을 통한 1차 산업 활성화를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구성지 / 새누리당 도의원 예비후보>
"공무원 33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행정을 잘 알고 있다. 도의원 2선 경력도 있어 정치적 감각도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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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이자신 예비후보가
처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화순리 출신으로
화순리장과 안덕면 주민자치위원장을 지냈으며
안덕중학교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
국제 요트항 건설과
화순 진입로 4차선 확장등 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이자신 /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 예비후보>
"안덕면에서 태어나고 뼈가 굵었다. 화순리장과 안덕면 주민자치위원장을 거치는 등 지역주민들하고 같은 생활을 하면서 컸기 때문에 지역 현안을 잘 알고 있다."
현역 의원과 정치 신예의 맞대결이자
사계리와 화순리 출신의
지역 대결 구도를 보이고 있는 28선거구.
어떤 후보가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형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