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에 대한 사전재난영향성평가가 재심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는
어제(14일) 오후
5시간 넘는 마라톤 회의에서
드림타워에 대한 사전재난영향성 검토에 대해
일부를 수용하고 일부를 재심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소방과 건축 등 9개 분야에 대한 심의를 통해
건물 사이에 발생하는 바람의 영향 분석 등
일부 항목의 경우 자료가 미비해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사업자측에 이같은 결과를 통보하고
보완대책이 접수되면 다시 심의를 벌일 계획입니다.
제주지역에서 사전재난영향성평가가 이뤄지기는
지난해 3월
초고층 건축물 특별법이 시행된 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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