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우도면 전흘동 포구 앞 50미터 해상에서
추자선적 50톤급 유자망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선박에 타고 있던 선장 37살 김 모씨 등 선원 10명은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을 성산항으로 인양하기로하는 한편,
졸음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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