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이틀째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23도까지 오르겠지만
밤에는 쌀쌀해져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봄볕이 공기를 빠르게 데워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낮기온이 평년수준을 웃돌며
이틀째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서귀포시의 낮기온 23도까지 오르고 있고요.
제주시도 20도까지 오르며
입고 있는 겉옷이 다소 덥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낮동안에는 가벼운 옷차림도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해가 지기 시작하면 이내 곧
서늘해지겠습니다.
오늘 일몰시각은 7시 5분이고요.
이후로 한시간에 기온이 1에서 2도씩
뚝뚝 떨어지겠습니다.
늦은 시각까지 바깥에 계실거라면
체온조절에 각별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목요일인 모레는 비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20도를 웃도는 이상 고온현상은 약간 주춤하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현재 위성영상입니다.
서쪽 상공의 따뜻한 공기가 광범위하게
자리잡고 있고요.
오늘 제주지방은 이 서쪽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제주지방 맑은 가운데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서귀포 23도, 성산포 22도 등
대부분 2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1미터 안팎으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따뜻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아침기온 10도에서 13도,
낮기온은 19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까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우도의 아침기온 10도,
낮기온은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