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침몰한 세월호에서 구조된 승객 가운데
도민 25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도민 25명의 생존을 확인하고,
이 가운데 이종섭씨 등 개별화물차량 운전기사 11명과
일반 승객으로 탑승한 윤길옥씨 등
모두 12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가족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짐에 따라
추가 탑승 도민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탑승명단과 구조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기상악화로 수색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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