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참사 여파…도내 행사 줄줄이 취소
김형준   |  
|  2014.04.18 10:00

그제(16일)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로
이달 계획된 도내 대규모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먼저 오늘 개최 예정이던 제 48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무기한 연기 된 데 이어
내일부터 20여일간 열릴 예정이던
제 6회 가파도 청보리 축제도 전면 취소됐습니다.

또 다음주말 예정된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도
취소돼
올해에는 개최되지 않습니다.

또, 각종 연주회 등 이벤트 성 행사도 줄줄이 취소되거나
축소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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