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포근한 봄날씨…내일부터 '소조기'
김민정   |  
|  2014.04.21 11:19
이번주 갈수록 진도해상의 기상여건이 좋아지겠습니다.

구조작업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이제서야 날씨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진도해상에는 구름도 거의 없이
맑은 하늘 보이고 있고요.

가시거리도 (13.6)킬로미터까지 탁 트여있습니다.

갈수록 기상상황은 더 나아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바람은 초속 4에서 9미터,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특히, 내일부터는 목요일까지는
유속이 느리고 수위도 낮은 소조기에 접어듭니다.

조류속도가 느려지면 수중 부유물이 줄어드는데요.

따라서 수중 시야가 좋아지게 돼
구조작업에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다소 쌀쌀했던 주말이 지난 뒤
포근한 봄날씨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 까지 오르고 있고요.

이번주 고기압권내에 들면서
예년 이맘 때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고요.

주말에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으로부터
온화한 서풍계열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 구름이 다소 끼어있지만
낮기온 어제보다 2,3도가량 오르고 있고요.

서귀포시는 22도, 제주시 18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기온 서귀포 15도, 그밖에 13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이맘 때 봄날씨 보이겠습니다.

낮동안에는 20도를 오르내리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1미터 내외로 낮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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