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는 때이른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해상과 육상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진도해역의 기상여건
오늘까지는 무난 하겠습니다.
유속이 빨라지는 중조기에 접어들었지만
바람도 잔잔하고 파도도 낮게 일고 있습니다.
문제는 주말입니다.
내일밤부터는 비가 내리겠고
풍랑도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일요일 새벽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오늘 구조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되는데요.
일단 유속이 느려지는
정조시간은 오후 5시와 밤 11시 무렵이 되겠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반소매 옷차림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오르며
6월 초순의 여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만, 주말인 내일 비가 내리면 이 고온현상도 주춤하겠습니다.
비는 월요일까지 20에서 최고 80밀리미터 가량으로 많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비날씨로 인해 주말에는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이맘 때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도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남쪽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겠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강한 햇볕까지 더해져 낮기온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성산포 22도, 그밖에 지역은 23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2.5미터의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4도 안팎, 낮기온 20도에서 21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가 오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3도가량 낮은
20도 안팍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에는 오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후에는 물결이 3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