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속에
제주도 공무원이 해외여행에 나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제주 공무원 20명이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터키를 방문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논란이 일자
하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 유공자를 선발해
해외 선진지 시찰 기회를 제공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일정을 취소 할 경우 위약금이 발생해
어쩔 수 없이 예정대로 진행하게 됐다며,
당초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
오는 27일 귀국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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