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5월의 시작을 알리듯 완연한 봄날씨였습니다.
오늘부터 엿새간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에 날씨까지 맑고 따뜻한데요.
당분간 남쪽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낮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제주시 지역은 25도까지 오르며
6월 중순의 여름날씨가 예상되고요.
그밖에도 20도를 웃돌며
낮 시간에는 반소매 옷차림이 가능하겠습니다.
다만, 낮 동안 따뜻했던 공기가
해가지고나면 빠르게 차가워지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체온조절에 주의하셔야겠고요.
이번 연휴기간동안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정도를 유지하겠습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은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내일도 이 고기압 영향권에서
따뜻한 남풍계열의 바람이 불어오겠습니다.
<북부지역>
내일 북부지역은
6월 중순의 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조천읍의 낮 기온 26도까지 오르는 등
낮에는 다소 더울 수 있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역시 봄보다는 초여름에 가깝겠습니다.
중문과 서귀포의 낮기온 22도,
남원과 안덕은 21도가 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낮 기온이 높아지며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에는 11도 안팎에 머물겠지만
낮에는 20도를 웃돌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대정읍과 고산 등 서부지역 쾌청하겠고요.
한낮엔 20도에서 2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인해
산간에는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아침 중산간지역은 8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낮 시간대에는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우도의 낮 최고기온은
25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고 1.5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오늘보다 더 따뜻하겠습니다.
바람은 초속 1에서 최고 7미터로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예보기간에는
낮 기온이 평년수준인 20도를 넘어서겠습니다.
다음주 중반까지 대체로 구름많겠지만
일요일 오후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생활지수>
생 과일이나 채소도 좋지만
말린 것이 암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토마토와 자두가 대표적인데요.
특히, 말린 자두는
생 자두보다 항암,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46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16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