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 10시쯤 제주시 우도 남동쪽 46킬로미터 해상에서
화재로 기관고장을 일으킨 여수선적 9톤급 낚시어선을
구조해 예인했습니다.
다행히 배에 타고 있던 낚시객 17명과 선원 2명 등
19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경조사 결과
이들은 낚시어업을 허가받은 여수 연안에서 벗어나
제주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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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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