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완연한 봄…주말까지 다시 더워져
김민정   |  
|  2014.05.06 15:35

<오프닝>
징검다리연휴 마지막날
완연한 봄을 느끼기 좋은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데요.

이와 함께 날씨도 더워지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18.3도에 머물던 제주시의 낮 기온이
내일은 23도까지 껑충 뛰어오르겠고요.

그밖에 지역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주말까지 이렇게 낮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에 가까운 날씨가 되겠습니다.

다만, 낮기온이 높아질 수록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는 유의하셔야겠고요.

대기도 차츰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으로 부터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내일은 이 고기압 중심이 동쪽으로 이동하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쾌청한 가운데
낮 시간대에는 다소 더울 수 있겠습니다.

건입동의 낮기온 23도를 비롯해
그밖에 지역도 20도에서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완연한 봄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중문과 서귀포시의 낮기온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의 하늘도 종일 맑겠습니다.

아침에는 성산포지역이 10도에 머물겠지만
낮에는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낮에는 따뜻하겠습니다.

고산의 아침기온 13도,
낮기온 22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내일 산행계획 있으신 분들은
큰 일교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중산간 지역은 밤사이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맑고 따뜻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우도의 아침기온 9도로 출발해
낮 최고기온은 20도가 되겠습니다.

<해상날씨>
물결은 전해상에서 1미터 내외로 낮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도 맑은 날씨 속에
바람은 초속 1에서 최소 7미터로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목요일인 모레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25도선을
넘나들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월요일일 사이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긴 황금연휴가 끝난 뒤 출근하는 발걸음이
다른 때보다 더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죠.

일상으로 복귀할 때 생체리듬이 깨지기 쉬워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40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21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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