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중국인들의 무단이탈은 도운 30대 알선책이 구속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종합했습니다.
######################
오늘(7일) 새벽 5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4층짜리 펜션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투숙객과 직원 등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건물 내부 39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 경찰, 중국인 무단이탈 알선책 구속 }
제주지방경찰청은
위조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중국인들의 무단이탈을 도운 혐의로
알선책 중국인 31살 옌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옌씨는
지난해 1월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중국의 브로커로부터 수수료를 받고
28살 쉬 모씨 등 2명과 함께
중국인들의 무단이탈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