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강풍·호우 주의…산간 120mm이상
김민정   |  
|  2014.05.10 15:20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 낮부터 모레까지는
벼락을 동반한 많은 비도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봄바람이 심술을 부리고 있습니다.

종일 초속 10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바람의 세기는 점차 더 강해지며
내일 오후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욱이 내일 낮부터는 비도 내리겠습니다.

비는 정오가 지난 뒤 산간과 남부지역부터 시작돼
밤에는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고요.

특히,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밀리미터 가량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레 아침까지 산간에는 120밀리미터 이상,
해안지역은 20에서 80밀리미터로
지역별 강우량의 차이가 크겠습니다.

강풍과 많은 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주변점검 잘 해두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고기압 뒤를 따라
서쪽에서 강한 비구름이 동반된 저기압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따라서 내일 제주지방 흐린 가운데
낮부터 산간과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7도에서 18도까지 오르겠고요.

낮기온은 제주시 지역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20도에서 25도 분포가 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마라도와 추자도 지역도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낮동안에는 20도선을 오르내리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도 비바람에 내일 오전
남쪽 먼바다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물결은 최고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수요일 오후에
또 한차례 비소식이 예보돼 있고요.

낮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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