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봄보다는 여름에 가까운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다시 더워지고 있습니다.
오전까지 머물던 비구름이 물러가고
봄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는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 어제보다 5도 이상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22도까지 오르고 있고요.
특히, 서귀포시는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에 가까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시간대에는 반소매 옷차림 하셔도 무리가 없겠는데요.
다만, 오늘 제주 전역에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앞으로 기온은 더 오르겠습니다.
주말까지 봄보다는 여름에 가까운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 없이
구름만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 맑은 가운데
낮기온 어제보다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서귀포 24도를 비롯해
그밖에도 19도에서 23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전해상에서 1에서 2미터의 높이로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4도에서 17도,
낮기온 26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우도와 마라도의 낮 최고기온
오늘보다도 높은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은 전해상에서 1미터 안팎으로
물결이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