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여파 다음달 자리돔 축제 취소
김형준   |  
|  2014.05.16 12:55

세월호 참사 여파로 다음달 예정된
제 15회 보목자리돔큰잔치 축제가 취소됐습니다.

보목자리돔큰잔치축제위원회는
최근 마을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다음달 7일부터 사흘간
보목항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행사를
취소하고 애도분위기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제위원회는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에 따른
실종자 수색작업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행사를 개최하더라도
정상적인 행사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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