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세월호 과적과 관련해
화물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항운노조와 하청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어제(16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의 항운노동조합 사무실과
하역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화물적재량의 임의 조작 의혹에 따른 것입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4일 항운노조 간부와 노조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화물 과적과 서류 담함 등을 조사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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