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휴일, 나들이객 '출렁'
김기영   |  
|  2014.05.18 14:43
휴일인 오늘,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제주섬은 나들이객들로 출렁였습니다.

도민과 관광객들은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새빨갛게 잘 익은 딸기로
비닐하우스 안은 달콤한 향기가 가득합니다.

새로운 체험에 신이 난 아이들은
이곳 저곳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싱싱한 딸기만을 골라 담습니다.

딸기를 마음껏 맛볼 수 있고,
한 상자를 가득 채워 가져갈 수도 있는
딸기 수확 체험입니다.

방금 수확한 딸기는 입에 넣자마자
달콤한 향부터 퍼집니다.

온 가족이 함께 하니
맛도 두배, 재미도 두배입니다.

<인터뷰: 노병민/ 제주시 아라동>
"작년에도 지인의 소개로 왔었다. 오늘도 와서 보니까 딸기가 맛있고,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아주 즐거운 시간을 아이들과 보내고 있어서 참 좋다."

<인터뷰: 김강호 이형진/ 서울특별시>
"자연을 느끼게 하는 경험을 많이 해주고 싶어서 이런 것들을 많이 찾으러 다닌다.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니까 소중한 경험도 되고 좋은 추억이 됐다."

낮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에
바닷가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바닷물에 발도 담가보고,
차곡차곡 모래성도 쌓아봅니다.

화창한 날씨와 멋진 풍경에
사람들의 얼굴엔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족과 함께해
더 행복한 휴일입니다.

<인터뷰: 최정윤 정은혜 / 대구광역시>
"날씨도 좋고, 더군다나 가족들하고 같이 와서 정말 좋다. 제주도 참 아름답다."

맑은 날씨에 기분까지도 상쾌했던 주말.

도민과 관광객들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