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한낮 기온이 25도 안팎을 기록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 26.5도, 성산 24.3도,
제주시 23.4도를 보이며 다소 다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 6천여 명은
도내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보며
제주의 이색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10시30분을 기해
제주산간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3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밤부터는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