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기금 고발 공무원 엄중 문책해야"
김형준   |  
|  2014.05.19 11:18

검찰의 최근
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 고발건에 대한 무혐의 처분과 관련해
서귀포지역 자생단체들이 환영과 함께
이를 고발한 공무원에 대한 문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를 비롯한
서귀포 지역 10개 자생단체들은
오늘 오전 서귀포시 기자실에서 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현직 공무원이
서귀포시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의 활동을 검찰에 고발해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통탄을 금치 못한다"면서
"작금의 고발사건은
고발인의 독선과 교만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을 한 고발인에 대해
제주도지사가 엄중한 처분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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