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후보 현수막 훼손 10대 검거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05.19 11:40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새벽 2시쯤
제주시 노형동 새정치민주연합 김태석 후보 선거사무소에 설치된
홍보현수막과 벽보형 현판을 훼손한 혐의로
17살 홍 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홍 군은 건물에 들어가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선거홍보물을 훼손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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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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