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제주지방은
옐니뇨 현상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 적어
지난해와 같은 폭염은 없지만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올 여름철 기온은 평년 수준과 비슷하겠지만
다음달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다음달 말부터 7월 말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여름철 태풍은 예년보다 적은 1~2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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