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화백의 또 다른 이야기
김기영   |  
|  2014.05.24 08:43
다양한 작품을 통해 또 다른 이중섭 화백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한 작품수집가의 기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단순해진 선이
리듬을 이루며 붉은 공간을 채웠습니다.

이중섭 화백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보냈던
한국 추상미술의 거목, 한묵 화백의 작품입니다.

서귀포와 함께 한 이중섭은 한편의 시에도 담겼습니다.

김춘수 시인이 써 내려간 이중섭 연작시입니다.

이중섭 화백의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 기획전시회입니다.

이중섭 화백과 인연이 닿았거나
그와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전은자/ 이중섭미술관 학예연구사>
"부산 공간화랑 신옥진 대표로부터 30점을 기증받았다. 이중섭 화가의 원본 사진을 비롯해서 이중섭 화가와 동시대에 활약했던 화가들이

<수퍼체인지>

<인터뷰: 전은자/ 이중섭미술관 학예연구사>
"제주도를 그린 그림이다. 하나의 이야기가 이중섭 화가를 중심으로 엮어지는 작품들이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고 있는 작품들은
한 화랑대표로부터 기증을 받은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중섭 미술관에 원화가
14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고,
선뜻 예술작품의 사회적 환원에 뜻을 함께 한 것입니다.

이렇게 모인 작품 30여 점을 만난 관람객들은
이중섭을 둘러싼 또 다른 이야기들에 흠뻑 빠져듭니다.

<인터뷰: 안준형/ 경기도>
"이중섭 작가가 그렸던 그림이 많이 없다. 그 당시를 같이 살았던 작가들이 이중섭을 보고 만들었던 그림·시를 같이 감상하니 이중섭작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당시 시대상을 알 수 있어서 유익하다."

새로운 작품을 통해
많은 도민과 관람객은 물론,
이중섭 미술관에도 활기를 더하고 있는 특별전.

<클로징>
"오는 7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연관 작품을 통해
이중섭 화백의 작품세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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