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선거운동 첫 주말…"표심을 잡아라"
김형준   |  
|  2014.05.24 13:36
6.4 지방선거에 따른 공식선거운동 시작된 후
처음 맞는 주말을 맞아 후보들은
시민들이 모인 행사장을 비롯해
거리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는
오늘도
로고송이나 대규모 유세없이 유권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4.3평화기념관을 찾아
4.3유족들과
행사 참가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4.3 유족들의 표심을 잡는데 주력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후보는
4.3 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원희룡 /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후보>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그동안 노력해온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이미 제주도민 사회에 만들어진 4.3 완전한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그대로 이어 받아 실천하겠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후보는 걷기대회가 열린 탑동광장을 찾아
젊은층의 표심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또 제주시와 서귀포지역 전통시장에서
잇따라 유세에 나서는 등
주말을 맞아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신 후보는
제대로 된 선거운동을 통해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줘야 한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인터뷰 : 신구범 /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지사 후보>
"세월호 참사로 분위기가 많이 자제됐었지만 이제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해야할 시점에서 도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드려야 된다고 생각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고승완 후보는
봉사활동을 위해 인효원을 찾은데 이어
사대부고 개교기념 행사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도지사 후보에 이어 교육감 후보 4명 역시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처음 맞는 주말을 맞아
유권자들이 모인 행사장과
간담회장을 찾아 얼굴을 알리며 득표전에 나섰습니다.

<클로징 : 김형준 기자>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고 맞은 첫 주말.
후보들은 도내 곳곳에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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