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3선거구>전.현직 재대결에 신예가세
김형준   |  
|  2014.05.26 15:12
6.4 지방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
오늘은 일도2동의 제 3선거구입니다.

2010년 선거에 이어 재격돌을 벌이는 전,현직 의원에
무소속 후보까지 만만치 않아
치열한 선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각각 어떤 공약을 내세웠는지 김형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주시 일도 2동 '을' 지역인 제 3선거구.

3천세대가 넘는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된 곳으로
19살 이상 유권자는 1만 3천여 명이 살고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새누리당 임문범,
새정치민주연합 김희현, 무소속 송창윤 후보간의
3파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선거에서는
김희현 후보가
당시 현역의원이던 임문범 후보를
불과 178표, 2%포인트로 차로 앞서며
당선됐지만
이번에 재대결이 성사되면서 접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치신예 송창윤 후보의 가세로
선거 결과는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세 후보 모두 주차난 해소, 문화행사 개최,
지역현안 해결과 같은
공약들을 내세워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임문범 : 새누리당 도의원 후보 (기호 1번)>
"주차난 때문에 야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할 것이고, 말과 관련된 지역이기 때문에 말 축제를 계획하겠다."



<김희현 /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 후보 (기호2번)>
"전신주를 지중화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또 20년동안 도시계획으로
제한된 용적률을 완화하고 고도완화시키면 주민의 재산권을 지킬수 있을 것이다.

<송창윤 / 무소속 도의원 후보(기호 4번)>
"이 지역을 많이 이용하는 7080세대들이 즐길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주차단속 연동제를 실시하고 인도를 활용해서 주차난을 해소하겠다."


4년만에 재대결을 벌이는 전, 현직 의원에
무소속 정치신예 까지 가세하면서
다가오는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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