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한낮 무더위 기승…저녁까지 황사 주의
김민정   |  
|  2014.05.27 11:25
제주지방의 황사는 오늘 저녁까지
관측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3,4배 높게 나타나고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뿌연 황사먼지가 하늘을 가득 뒤덮고 있습니다.

제주 전지역에 걸쳐 황사가 관측되면서
공기가 무척 탁한데요.

고산지역에서는 아침부터
미세먼지농도가 200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섰고요.

11시 무렵에는 253마이크로그램까지 오르며
평소보다 3,4배가량 높았습니다.

황사는 저녁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이나 노약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삼가는 게 좋겠고요.

귀가후에는 손, 발을 깨끗하게 씻는 등
개인 위생에도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무더위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지역의 수은주가 29도까지 오르고 있는데요.

이렇게 기온자체는 30도 가까이 올라있지만
대기중의 습도가 낮아
체감더위는 그리 심하지 않겠습니다.

<주간날씨>
앞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습니다.

6월 초까지 여름더위도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제주도 남쪽에 위치한
따뜻한 성질의 고기압 영향을 받고 있고요.

남서기류를 따라 중국발 황사먼지는
저녁까지 계속해서 유입되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제주지방 저녁까지 옅은 황사가
관측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도를 비롯해
그밖에 지역은 23도에서 26도의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하늘은 맑겠지만
아침까지 안개끼는 곳이 있어 주의하셔야겠고요.

낮 동안에는 27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낮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우도와 추자도에서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오전까지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다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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