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격전지-12선거구> 공직출신 vs 현역의원 '맞대결'
김형준   |  
|  2014.05.30 16:12
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알아보는 기획뉴스.

오늘은 노형 갑 지역인 12선거구 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새정치연합의 김태석 후보와
공직자출신의 새누리당 강승화 후보가
팽팽한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제주시 노형동 갑 제 12선거구입니다.

19살 이상 유권자는 1만 9천여 명으로
이번 지방선거 지역구 가운데서는
가장 많습니다.

다양한 계층이 집중된만큼
섣불리 표심의 향방을 예측하기 쉽지 않습니다.

제 12선거구는 여야간의 맞대결 구도입니다.

새누리당 강승화 후보,
현역 의원인 새정치 민주연합 김태석 후보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공직자 출신의 정치 신예의 등장이냐

현역의원의 재선이냐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오현고등학교 1년 선후배간의 대결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두 후보 모두 극심한 주차난과 교통난 해소를
핵심 공약으로 약속한 가운데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공약들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선거를 위해 관직에서 물러난 새누리당 강승화 후보.

신제주권 여고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학부모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며 도의원 뱃지를 노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승화 / 새누리당 도의원 후보 (기호 1번)>
"사유지 확보해 주차빌딩 건립해서 주차난 해소하고, 신제주 여고 설립 해서 교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최선 다하겠다."

현역인 새정치 민주연합 김태석 후보는
주차난 해소와 문화공간 확충과 같은 공약을 내세워
반드시 도의원 타이틀을 수성한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 김태석 /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 후보(기호2번)>
"노형 로타리 지역을 지하 3층으로 만들어 문화공관과 주차장을 만들면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 도지사 후보와 도의원에게 제안하겠다."

여야 후보들간의 맞대결이 펼쳐지게된 제 12선거구.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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