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그칠 듯 말 듯 비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는데요.
내일까지는 저기압 영향권에서
잔뜩 지푸린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도 떨어지겠습니다.
밤새 산간과 해안가지역으로는 안개도 짙어지겠습니다.
가시거리가 평소보다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구름이 머무는 내일까지는 더위도 쉬어가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기온은 23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바람도 선선하겠습니다.
하지만 현충일인 모레부터는 다시 더워지기 시작하겠습니다.
주말까지 이어지는 연휴동안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남해상에 위치한 저기압 중심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고요.
내일도 이 저기압의 영향을 계속해서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종일 흐린가운데
오전 한때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도 22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구름층이 두텁게 끼겠고요.
내일 서귀포시의 아침기온 19도,
낮 기온 24도 보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흐리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아침 18도에서 19도
낮기온 22도로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내일도 하늘이 잔뜩 찌푸리겠습니다.
고산과 한림의 낮기온 23도 가리키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밤새 안개가 짙어져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성판악의 낮기온 19도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내일 추자도 우도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5도 분포가 되겠습니다.
<해상날씨>
물결은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도 흐린 가운데
지역에 따라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바람은 최고 5미터로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현충일인 모레부터는 다시 초여름처럼 더워지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소식 없이 구름만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요즘 집에서도 떠먹는 요구르트 많이 만들어 드시죠.
이 요구르트를 먹을 때
금속 숟가락보다는 나무나 플라스틱으로된
숟가락을 사용해야 좋습니다.
금속이 닿으면 화학 반응이 일어나
유산균이 쉽게 죽는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4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41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