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새로운 도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를 이끌어갈 당선인들에게
도민들은 어떤 기대를 하고 있을까요?
각계각층의 목소리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 김묘정/제주시 영평동>
국민을 속이지 않는 도지사, 제주도를 잘 이끌어 가는 도지사,
할머니들을 잘 생각해주는 도지사가 되길 바란다.
<인터뷰 : 박석인/재래시장 상인>
관광지다 보니까 관광 유치 사업만 하는 게 아니라
도민을 위한 혜택이나 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
<인터뷰 : 강혜원/대학생>
취업을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고,
정보를 많이 알 수 있게 도와줬으면 좋겠다.
<인터뷰 : 김형철/제주시 외도동>
도정에서 외부에 대한 변화, 너무 외부 쪽으로 크게만 바라보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사람과 사람, 믿음이 있는 사회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인터뷰 : 이화진/이주여성>
다문화 가정의 엄마다. 아이를 위해 다문화 가족을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다.
<인터뷰 : 문정미/재래시장 상인>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다는 못해도
도민들에게 말한 것은 지켰으면 좋겠다.
<인터뷰 : 이성욱/제주장애인인권포럼 정책기획팀>
장애인들은 행복추구 문제가 아닌 생존권을 걸고 싸우고 있기 때문에
장애인 문제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
<인터뷰 : 장영난/제주시 연동>
앞으로 가면 갈수록 금액(교육비)이 커지니까 부담된다.
아이들이 저렴하고 즐겁게 공부하면서 학교에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인터뷰 : 오용석/제주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장>
성장동력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 서민 경제 안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
또 협치의 리더십으로 제주도가
국제자유도시로 성장하는데 많은 협력을 바란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