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소식]'北 어린이에게 사랑을'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06.07 17:14
북한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뜻 깊은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퓨전화가 이왈종 작가와 유니세프가 함께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전시회를 마련했는데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전시회, 이경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캔버스를 가득 채운 꽃과 새,
그리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

사람들의 환한 웃음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합니다.

작품처럼 모든 아이들이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퓨전화가 이왈종 작가와
유니세프가 함께 마련한 '북한 어린이 돕기 기금 마련 기획전'입니다.

왈종 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아름답게 그려낸
이왈종 작가의 판화와 도자기 작품 3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왈종/화가>
(북한 어린들의) 영양결핍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유니세프와 아프리카 등 해외도 좋지만
우리 북한의 어린이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해서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모인 수익금은
가난과 기아로 고통 받는 북한의 아이들을 돕는데 쓰이게 됩니다.

<인터뷰 : 안성기/유니세프 홍보대사(배우)>
"(이왈종 작가가)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전달됐으면 좋겠다 해서 기쁜 마음으로 달려왔다.
(이런 나눔이) 일회성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된다는 점에서 감사하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획전.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이왈종 작가의 작품을 만나는 것은 물론
따뜻한 나눔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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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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