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 해상서 남방큰돌고래 죽은채 발견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06.08 14:14

국제보호종으로 지정된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7일)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도두동 방파제 앞 해상에서
남방큰돌고래가 죽은채 떠 있는 것을
길 가던 행인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남방큰돌고래는
몸 길이 2미터, 무게 약 80킬로그램으로
발견당시 부패가 상당부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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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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