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토양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토양학 학술대회가
오늘 서귀포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농촌진흥청과 국제토양학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110개국에서
2천 5백여 명의 토양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토양과 우리의 삶’이란 주제로 학술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세계토양학 학술대회는
토양환경, 식물영양 등 전공학자들이 참석하는
토양분야 올림피아로
대륙을 순환하며 4년마다 열리는데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