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제주농아인 '울림' 페스티벌이
오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벤처마루 앞마당과 제주오리엔탈호텔에서 열립니다.
제주도농아인협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의 첫날에는
제주 벤처마루 앞마당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수화퀴즈와 수화로 얼굴이름 짓기,
농아인과 수화통역사의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행사 둘째날에는 제주오리엔탈 호텔에서
6.3 농아인의 날 기념식이 열리며,
제주지역 농아인과 가족, 수화통역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