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아래에서 80대 할아버지 숨진 채 발견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06.16 06:46

어제(15일) 오전 7시쯤
제주시 이도1동 삼성혈 인근 다리 아래에서
89살 박 모 할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다리 난간에 신발이 남겨져 있고
평소 치매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들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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