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관리단에서
공영관광지를 관리하며 시설관리 예산을 횡령한
공무원과 업체대표가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공영관광지인 만장굴과 성산일출봉에서 근무하며
시설관리 유지비를 허위로 신청해
부서 운영비 또는 개인비로 사용한 혐의로
7급 공무원 46살 김 모씨 등 기능직 공무원 4명과
시설물 보수공사 업체 대표 39살 고 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관광지 공공근로 인력과 작업일수를 허위로 신청해
차명계좌로 예산을 빼돌리고
업체와 공모해 물품을 납품받은 것 처럼 속여
예산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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