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무승부…곳곳에서 응원전
김형준   |  
|  2014.06.18 11:45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러시아의 경기가
아쉽게 무승부로 끝난 가운데,
도내 곳곳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대표팀 주전 수비수 홍정호 선수의 모교인
제주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는
전교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응원하며
대표팀의 승리와 홍정호 선수의 활약을 기원했습니다.

제주시 칠성로 영화문화예술센터에도
1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우리나라 대표팀의 선전을 지켜봤습니다.

한편 대표팀의 다음 경기는 알제리전으로
오는 23일 새벽 4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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