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4·3사건을 무장봉기로 서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4·3도민연대는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제주4·3사건을 폭동이라고 발언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이어
공산주의 세력의 무장봉기로 왜곡 서술한
정종섭 안정행정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하려는
박근혜 정부의 진의가 의심스럽다며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4·3의 진실을 왜곡한 사람들을
4·3실무 최고 책임자로 임명해서는 안된다며
후보자 모두 자진사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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