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완공된 서귀포 예술의전당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객석 800석의 대극장과 아담한 소공연장도 갖췄는데요.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과 연결돼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테이프 커팅>
서귀포 삼매봉 공원 인근에 자리잡은
서귀포 예술의 전당이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009년 첫 삽을 뜬지 5년만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800석 규모의 대극장입니다.
제주도립예술단의 연합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소화할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100명의 관객을 수용할수 있는 아담한 소공연장과
작품전시실도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 오남선 / 서귀포예술의 전당 관장>
"앞으로 서귀포 시민은 물론 예술인 모든 분들이 문화를 향유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공연하겠다."
산남지역 유일의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서귀포예술의 전당에
시민들과 예술인들이 거는 기대도 남다릅니다.
특히 주변에 작가의 산책길과 올레길 6,7코스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연심 / 한국예술인 총연합회 서귀포지회장>
"서귀포 예술의 전당이 개관되기를 많은 사람이 기원했다.
자라는 청소년에는 꿈과 희망, 시민에게는 감동을 줄 수있는 공연이
열리길 기대한다."
이날 개관식 기념공연에는
제주 출신 성악가 강혜명과 국악인 오정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서귀포예술의전당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이날 축하기념 음악회를 녹화방송합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 한달 동안 아트페스티벌을 열어
다양한 공연과 작품을 무대에 올릴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