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초여름 더위에 햇볕도 무척 뜨거웠습니다.
오늘 자외선지수 최고값은 오후 한시 무렵
고산지역이 8.1의 매우 높음 단계까지 치솟았습니다.
이정도면 피부가 빠르게 타서
붉은색 홍반이 생성될 수 있는 정도인데요.
내일은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뜨거운 볕을 가려주겠습니다.
낮부터 차차 흐려지기 시작하겠고요.
비가 오는 시점은 밤 9시 무렵이 되겠습니다.
비는 토요일인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내일 밤에만 5밀리미터가량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더위는 약간 주춤하겠습니다.
내일까지는 25도까지 오르는 지역에 많겠고
토요일인 모레는 이보다 3,4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 영향권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졌고요.
내일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낮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흐린날씨지만
낮 최고기온은 27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차차 흐려져
밤 늦게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내일 서귀포의 아침기온 19도,
낮기온 24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낮부터 먹구름이 끼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의 아침기온 17도,
낮기온 22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의 하늘도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한림과 고산의 낮기온 25도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흐린 가운데
밤 늦게 5에서 10밀리미터가량의 비가 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밤부터 장맛비가 내리겠고요.
우도의 낮기온 22도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는 내일도 안개가 끼겠습니다.
물결은 2.5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도 오후들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바람은 초속 1에서 6미터로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토요일이후 장마전선은 다시 멀리 물러가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 없겠고
구름많고 더운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장마철만 되면 관절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관절염은 기압이 낮고 습도가 높을수록 증상이 악화된다고 합니다.
장마철에 무릎이 쑤시고 아플 때는
통증부위에 따뜻한 수건이나 팩으로 온찜질을 해주면
관절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근육이 이완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4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47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