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식 서귀포시장이
내일을 끝으로 6개월간의 시장직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기고문을 통해
지난 6개월간 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서귀포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인구 16만 돌파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고용률,
서귀포 예술의 전당 개관을 성과로 꼽았습니다.
반면 특성화대학 유치와 서귀포항 뱃길 연결,
강정마을 갈등 문제 등은
해결하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양병식 서귀포시장은
지난해 12월 한동주 전 시장의 직위해제에 따른
개방형 직위 공모를 통해 신임 시장으로 임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