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민선 6기 제주도정이 출범했습니다.
50대 젊고 혈기 넘치는 도지사.
새로운 시대를 맞은 제주도정은 앞으로 어떤 모습일까요?
원희룡 민선 6기 도정이 불러올
혁신과 변화의 바람에 제주도민들은 큰 기대를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원희룡 새 도정에 대한 시민들의 바람, 직접 들어보시죠.
<리포트에 자막 다 입혔습니다.
따로 수퍼 작업하실 필요 없습니다.>
박영애/ 어판장 직원 (제주시 건입동)
"배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부지런히 자주 나오셔서 현장을 봐야 어떤 것이 불편하고, 어떤 것이 좋은지 알 수 있다.
그런 것을 바란다. 높은데 계실 때 부지런히 오셔서 살펴주셔야 서민들이 조금 더 편안해지지 않겠나."
고영만/ 어민 (제주시 건입동)
"제주도에서 나는 수산물이야 전부 자연산인데 그런 것을 어민 개개인이 홍보를 할 수 없다. 관이나 수협에서 널리 홍보해줘야 어민들이 조금 괜찮게 될 것이다."
양선영/ 청각장애 1급 (제주시 이도동)
"우리 농아인들은 정보 접근에 대한 제약이 많아 경제적 활동과 병·의원 이용, 교육, 취업, 관광·문화, 의사소통 등 삶의 모든 부분에
불평등이 발생해 많은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도정에서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제도와 정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원해줬으면 한다.
옥나리 /결혼이주여성 (제주시 외도동)
"이 일(다문화 강사)이 정말 좋다. 자기 문화를 알려줄 수 있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좋은데, 1년 내내 지속적으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병태 (서귀포시 성산읍)
"한 시간에 한 번씩 버스가 있어서 불편한 점이 많다. 관광객도 많은데 상당히 불편하다. 40분에 한 대 정도로 배차를 해줬으면 감사하겠다."
이종선/ 자영업 (제주시 오라동)
"손님도 많이 오고, 관광객도 많이 오고, 우리 식당이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좋은 일만 있을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바란다. 신바람 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