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태풍 너구리 북상…모레 밤 최대 고비
김민정   |  
|  2014.07.07 16:38

<오프닝>
오늘은 태풍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현재 태풍 너구리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형급으로 더 발달을 하겠고요.

이대로의 진로라면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오전사이 제주지방에
가장 근접한 뒤 이후 일본 규슈지방에 상륙하겠습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현재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낮에는 태풍특보로 강화되겠습니다.

내일 밤부터는 육상으로도 태풍의 강풍 영향권에 들겠고요.

특히, 태풍이 가장 근접해오는
수요일과 금요일 사이에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시간당 3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늘밤과 내일 아침사이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태풍이 몰고온 더운 바람에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새벽에 비가 조금 내리다 그치겟고요.

밤부터 바람의 세기가 점차 강해지겠습니다.

낮기온 28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동부지역>
내일 동부지역도 밤부터는
초속 1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의 아침기온 23도, 낮기온 27도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밤사이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한낮에 오늘보다 높은 27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짙은 안개 낀 곳이 많습니다.

내일 성판악의 낮기온 24도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태풍의 영향으로 밤부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낮기온 27도에서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현재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오전에는 전해상으로 확대 되겠고요.

점차 태풍특보로 대치발효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도내 해수욕장도 흐리고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목요일까지는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구름만 끼는 가운데
일요일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생활지수>
태풍이 북상해 오면서
내일 밤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태풍 피해 없도록 대비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31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47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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