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서귀포 30도, 무더위…내일부터 '비'
김민정   |  
|  2014.07.11 11:27
제주지방에 30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고
더위도 주춤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늘도 남부지역을 중심으로는
푹푹 찌는 듯한 무더운 날씹니다.

오늘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고 있는데요.

그밖에 대부분 지역도 27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온이 높아지면서
불쾌 지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불쾌지수는 높음이 예상되니까요.

차분한 마음을 가지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겠습니다.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내일 하루에만 해안지역에 10에서 40,
산간지역은 60밀리미터 이상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수요일에 또 한차례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현재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이 많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구름 낀 가운데
지역에 따라서는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 25도에서
서귀포에서 최고 30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오전부터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날씨에 낮 기온은 오늘보다 낮은
25도에서 26도가 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주말동안 비날씨가 예상됩니다.

한낮에 25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해상의 물결이
최고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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