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밤부터 '장맛비'…내일까지 120mm 이상
김민정   |  
|  2014.07.15 11:29
제주지방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12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아침에 비가 조금 내린 뒤
오후에는 흐린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산간과 일부지역으로만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본격적인 비는 오늘 밤부터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특히, 밤사이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까지
해안지역에 30에서 80,
산간지역은 120밀리미터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많은 비로 인해 농작물 관리에도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

흐린날씨에 기온은 평년수준을 밑돌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25도 안팎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비날씨가 이어지는 내일까지는 크게 덥지 않겠습니다.

금요일부터는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찾아오겠고요.

이후 당분간 장마는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지방은 흐린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비는 밤 부터 내리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오늘 제주지방 비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밤사이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낮은 25도 안팎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안개 끼는 곳이 많아 주의하셔야겠고요.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장맛비는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다 점차 그치겠습니다.

아침기온 22도에서 23도,
낮기온 24도에서 27도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역시 내일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24도에서 26도 분포가 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이
최고 2.5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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