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진압 중 숨진 소방관 부검 실시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07.15 11:33

서귀포시 단란주점 화재로 순직한
강수철 동홍119센터장에 대한 부검이 오늘(15일) 이뤄집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오후 제주대학교 법의학교실에 의뢰해
화재로 숨진 강 센터장에 대한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화 정리 중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면서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오늘 부검을 통해 보다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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