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요란한 '장맛비'...내일 오후부터 그쳐
김민정   |  
|  2014.07.15 16:45

제주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해안지역에 30에서 80,
산간지역은 120mm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의 장맛비는
내일 오후부터 소강상태에 들겠으며
비가 그친 뒤에는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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