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실물경제 상승세 지속
김기영   |  
|  2014.07.17 14:21

지난 두달 동안 제주지역의 실물경제는
건설활동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소비 생산이 늘어나고 관광객수도 증가로 전환되면서
완만한 상승세를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신용카드 사용액과 대형소매점판매액 지수가 모두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7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세월호 사고의 여파로 감소세를 보였던 관광객 수도
지난달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실물 경제에 활력을 더했습니다.

반면 건설활동은
건설수주액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1.8% 감소하고,
건설착공면적이 48.2% 줄어드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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